A01. '나'라는 사람/감사39 나를 주시하고 있는 냥이 #냥이#고양이 시골집 담벼락에 움직이지도 않고 나를 주시하고 있는 냥이..경계하는거냥?^^ 2025. 4. 28. [2025-04-10] 아침에 일어나서 넷플릭스를 켜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게 되어 감사합니다. [2025-04-10]아침에 일어나서 넷플릭스를 켜지 않고, 컴퓨터 앞에 앉게 되어 감사합니다. 06:50 am 2025. 4. 10. [2024-02-29] #오늘점심. 2024. 2. 29. [오늘의 감사 / 어제의 반성 / 20240221] [오늘의 감사_20240221] 이렇게 유연하게 출근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하소연을 들어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의 반성_20240220] 업무시간을 일부 낭비하였다. 퇴근후, 너무 힘들어서 아이 영어를 봐주지 못했다. 집에서 혼맥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혼맥을 했다. 운동하지 않았다. 2024. 2. 21. [나의어제오늘] 2024-02-15 [오늘의 감사_20240215] 당신이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아이가 잘 적응해주어 감사합니다. 일이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의 반성_20240215] 쓸데없는 말을 줄이자. 특히 더 쓸데없는 그 이야기를 줄여야 한다.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신중신중, 무엇을 이미 내 속으로는 결정하였더라도, 일주일 더 생각해보고 전달하도록 하자. (다른사람에게 무언가 전달해야 할때.협상할때, 조인할때....) 2024. 2. 16. 이전 1 2 3 4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