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A01. '나'라는 사람/감사39 #새벽운동 2020.02.21 새벽운동일기 2020.02.21 금 한번 습관의 루틴(작가 #남수진 #새벽달 님의 어휘 인용)이 무너지니까, 오늘 이렇게 다시 나서게 되기까지 수업을 한 4번정도나 빼먹은것 같다. ㅠㅠ 창피함을 무릎쓰고 고백. 습관의 루틴을 다시 만들자... 운동가는 길 인증샷 운동갔다 오는 길 거의 우리 동 앞 2020. 2. 21. 노량진 다리 건너는 아침 19.12.03 오늘아침. 전철안에서 느끼는 햇살이 강하네 2019. 12. 3. 오늘은녹음. 가끔은살자. 그냥. 이렇게 오늘은 녹음 https://drive.google.com/open?id=1RYBz8p-AM1iDgcJt1eQrSvfRa0mSGTjT 2019. 11. 21. myday20191115_새벽기상 5시이전 실패,평상4일째 새벽기상은 6:10 에 최종적으로 일어났으므로 실패 명상은 일어나자마자 하는거 4일째 아이학예회가 있는날 새벽녘 어째조금 춥다했더니. 비가오고있다 6:30am yvette. 2019. 11. 15. 2019년 9월 19일 4:55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더 좋은하루 이기를!! 4:55 2019. 9. 19. 결정 1. 점심시간에 세줄일기든 뭔가를 하나 쓴다.2. 도움선생님을 쓰겠다. -> Done -> 만족3. 현재 태권도를 그만두겠다. -> Done -> 만족 2018. 10. 11. [2018.10.05] #. 아 피곤하다.#. 그래도 수영을 빠지지 않아서 작은 성취감을 느껴 다행이다.#. 엄마가 아침에 아이를 챙겨주어서 감사하고 고맙다. #. 09:32 AM 2018. 10. 5. [2018.05.11] 깨어나 보니 2018년도. 나에게 굿모닝 깨어나 보니 2018나에게 굿모닝저녁에 오랜만의 친구들 만나면서 마음정리 해야지. 1년전에 친구 만나러 캐나다 갔던 일기가 있구나.그 친구가 한국에 와서 만나러 가는 날. 2018. 5. 11. [2017.07] 캐나다1일_비행기 안에서의 마음 혼자있고 싶어서 막연히 가자는 마음으로그 첫 저지름을 항공권.그것도 동남아라면 다 뒤집어 쓰고도 남을 금액으로겨우 항공권만 끊은 이 경우. 알수없는 여러 가지 감정이 뒤섞여있다. 잘했다는 마음과 후회스러운마음.안스러운 마음. 앞으론 누구에게도 기대지 말자는 마음. 인생의 수업료를 톡톡히 내고 있는 기분. 어떻하지.엄마가 마음놓고 다녀오라고 하니 엄마가 봐주니 그건 마음 놓이는데지황이가 엄마아빠 안찾고 잘 있을수 있겠지? 아.천안엔 가지 말라고 해야겠다. 제주도에서 맺은인연.아나언니도 그랬잖아.괜찮아.그 언니도 아이 어릴때 2주동안 멕시코에 가 있었다고..나도 지황이도 괜찮을거야. 2017. 12. 3. 봄 꽃다발 엄마와 나를 위한 선물 퇴근길 꽃 세다발~~ #1.이건 오늘 아이를 봐주러와주신 고마운 내엄마꺼 #2.이건 파란색계열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 지황이꺼. #3.그리고 이건 내가 나에게 주는 내가 좋아하는 색깔의 내꽃. 후후. 사무실앞에서 화훼농가 살리기로 오시는 꽃장수님께 득템. 이번주말은 꽃처럼 예쁘게 보내도록하자!! 2017. 4. 21.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