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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모든 순간이 꽃처럼 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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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 '나'라는 사람/감사39

JhmomYvette 의 20170419 점심이야기 오늘의 일일좌우명은 배고플때 먹고 먹고싶은 사람과 먹자. 아침에 라디오를 듣다가 라디오 DJ 의 멘트에서 응용. 사무실이 국회에서 가까워서 국회도서관 구내식당에서의 점심식사 이야기. 좋은점 식대저렴, 저렴하지만 괜찮은 퀄리티 좀 별로 일때도 있지만, 오늘은 참치회덮밥에 새우튀김2개!!! 오호호 오늘은 평균이상이지만 대체로 올만한거 같다. 특히 좋은점 국회정원은 너무나도 잘 꾸며져 있는것 같다. 식사하고 나오는 길이 자연스레 산책길이 된다. 그리고 정원에 벤치나 테이블도 있어서 요즘같은 봄날씨에는 도시락 까먹어도 좋을 것같다. 물론, 미세먼지에 민감하신 분들은 패스.. 가끔 저 벤치에 앉아서 도시락먹고, 야외 책꽂이에서 책을 꺼내 한두줄 읽고 사무실로 복귀해야겠다. 혼자 생각한다.. 더구나 국회 큰 잔디밭.. 2017. 4. 19.
직장 점심시간 밥먹고 나오니 비. 직장 점심시간 밥먹고 나오니 비... https://brunch.co.kr/@yvette/17 2017. 4. 18.
새 좌우명 편법은 없다. 오늘 기억하고픈말 편법은없다! 부제:다이어트도 개발능력도! 2017. 4. 18.
보호글로 공유테스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7. 3. 5.
[2016.09.27] #. 돌고도는 인생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6. 9. 27.
나의 첫 공예작품 우연히 재료를 얻게되어 만들어봤다. 근데 잼있네 해보니 재미도 있고 하면서 집중을 좀 해야하는지라 딴생각도 안나고 좋아서 갑자기 본격적으로 배우고 싶어지네. 2016.04.30 2016. 4. 30.
오늘의일상.당신의 트레이닝 운전할때 항상 옆에있어도 운전은 그렇게해야한다며 옆에있는듯 없는듯 아무조언도없이 대면대면했던신랑. 항상 주차만겁났었는데 그냥 오늘은 나혼자 볼일로 나갔는데 신랑의 하드 혹은 무관심 트레이닝 덕인가 나혼자 여기저기 가고 주차 내맘대로 하고 집에 자알주차 시켜놓고들어왔다. 아싸. 조금 알겠다. 어디가던 이제 주차 좀 덜겁나네. 겁나면 머 차없는데 찾아다니다 하면되고. 이제 진짜 지황군 델고 나혼자도 다녀도될것같은 홍대도 강남도 막 갈것같은 이 막연한 만족감. 역시 신랑 말대로 난 항상 너무 걱정이 많고 지나치게 소심한거같다. 이 트레이닝을 이걸 고마워 해야하는지 머라해야하는지...ㅎㅎ 우리신랑 에용~~ 2015. 9. 6.
[친구] 정림이와 점심식사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5. 8. 25.
갑자기부는 공부바람 무슨바람이 내게 불었는지 지난주 내내 운동과 영어공부,it관련 공부할거리 그런것만 찾아 일주일을 보내고 대략 9월부터 올 3-4분기는 잘 보내리라 하면서 계획을 대략세우고 맞은 금욜. 2015.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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