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엄마?..
당신이
차장님이
제 롤모델이예요..
업무적으로나 생활적인 면에서나..
이 바닥 생활 어느정도 만에
아래사람을 데리고 있는 경험 나에겐 그다지 없었지만,
올 한해...
Sub Leader 역할을 해봤는데,
그래도 한명에게 이런말을 들었다.
아랫사람에게 감사하고,
지금 하는걸 보니 분명 세월이 흐른 후엔 나보다 훨씬더 좋은 개발자, 상사가 되어 있을 것 같구나..
끈기 있고 꼼꼼한 후배개발자.
고마워.^^
덕분에 나도 내년 또 한해 일로서 이말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야지...
2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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