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143 [강연] 김창옥_자기잘난거 아는 사람이 재수없게 느껴진다면 https://youtu.be/zBGyiqsOA3Q 오랜맨에 끌리는 썸네일이 있어 들어보았다. 역시 김창옥 강사님은 웃기고.. 속을 뚫어준다. 정신과 상담을 갔다오는것보다 이분의 강연이 때로는 더 속시원한것도 같다. 2023. 8. 11. 여행준비(2023.필리핀세부) 수락터미널 시간표 https://m.blog.naver.com/daisy1505/223067995343?view=img_10 도심공항수락터미널 공항버스 시간표 및 이용방법도심공항수락터미널 📍서울 노원구 동일로 243길 30 🚊지하철 7호선 수락산역 6번 출구 •매일 04:40-2...blog.naver.com 2023. 7. 31. 여행계획_20xx_울릉도 day1 서울->강릉항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286-10) 1) 자차 2) 셔틀 : 노원 새벽 3:00 노원역 6번출구 삼성생명 빌딩 앞 (https://m.webtour.com/dn/dn_info01.asp) (양지고속관광 : http://www.yangjitour.kr/) 노원 01시 02시30분 04시 05시 10명이상 노원역 6번출구 삼성생명 빌딩 앞 요금 : 대인/소인 왕복 50,000원 (의정부노선은 인원이 적을때에는 출발지에서 잠실까지 25인슨(카운티)으로 셔틀 출발합니다. 3. 전화번호 : 010-6337-1792 / 02-2687-1792 양지고속관광) 울릉도 들어가기 강릉항 -> 울릉 (61,000 3시간) 정상요금 비고 일반석 대인 61,000 66,950 - 중고생 군인 55,05.. 2023. 7. 5. [생활정보공유] 오아이스+서울시공공서비스 https://brunch.co.kr/@yvette/96 [생활정보공유]오아시스+서울시 공공서비스 | 브런치글을 안쓴지 좀 오래됬는데 좋은정보가 있어 공유드립니다. 4월26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에서 신청 가능 조건 오아시스 (장보는 사이트예요) 앱 회원이면brunch.co.kr #. 오랜만에 신문을 보며 한경에서 좋은기사가 있어 가져왔다. # 4월 26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서울시 만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2023. 4. 25. [2022-12-31] 또 한해의 마지막 2022년을 돌아보며. 올해의 마지막 날 아침 이곳에서의 마지막 출근이다. 한해동안 많이 성숙해진 것 같다. 사회적으로는 개발자로서의 까칠함보다는 서브리더로서의 관용과 아량, 다른 사람들과의 조율시 적당한 연기력도 있어야 함을 느낀 한해. 덕분에 욕도 먹었지만, 존경도 나름 조금은 얻은 것 같다. 이제는 다시 까칠하고 예민한 개발자로 돌아갈거다. 영업하는 사람들의 포커페이스는 절대로 믿지 말 것이며, 좀 더 이 일에 매진하고, (잊지말자!^^) 더 중요한 공부에 집중할 것이며, 아이와의 2년남짓한 초등생활을 좀더 시간을 많이 쓰도록, 좀더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며 살아갈 예정이다. 그리고, 작은 욕심으로 업무랑 전혀 상관없는 새로운 취미를 꼭 숙련해내야지... 또, 좋은 사람들을 만난 곳 충무로. 새해엔.. 2022. 12. 30. [book-] 멀티태스킹의 환상에 대하여..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p.56 만성적으로 멀티태스킹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일을 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예측하는 감각이 떨어진다. 그래서 실제보다 훨씬 더 걸린다고 생각한다. 2022. 12. 16. 생애 모든 처음의 말 사랑해...? 엄마?.. 당신이 차장님이 제 롤모델이예요.. 업무적으로나 생활적인 면에서나.. 이 바닥 생활 어느정도 만에 아래사람을 데리고 있는 경험 나에겐 그다지 없었지만, 올 한해... Sub Leader 역할을 해봤는데, 그래도 한명에게 이런말을 들었다. 아랫사람에게 감사하고, 지금 하는걸 보니 분명 세월이 흐른 후엔 나보다 훨씬더 좋은 개발자, 상사가 되어 있을 것 같구나.. 끈기 있고 꼼꼼한 후배개발자. 고마워.^^ 덕분에 나도 내년 또 한해 일로서 이말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야지... 2022.12 2022. 12. 16. [2022-12-15] 대설 경복궁 #대설 #경복궁 눈이 참 예쁘게도 많이도 조용히도 온다. 안에서 내다보는 눈은 그렇다. 저 눈에 들떠서 신나할 아이 얼굴이 떠오른다. 옷이며 신발이며 다 적셔서 집에 들어오겠지 ^^ 언제나 멀리서 생각하면 사랑스러운 내 아들녀석. 11층 위에서 내려다 보는 경복궁의 눈은 마치 흑백사진을 보는 듯 옛날 사진을 보는 듯 정겹고, 아스라하다. 2022. 12. 15. [2023] 2023년 꼭 이루고 싶은 일 1. 새로운 직장 정착하기 2. 드럼 웬만한 수준만큼 배우기 3. 영어 낭독자료 활용 혼자라도 열심히 꾸준히 하기 - 업로드 하기 4. 경제기사 꾸준히 업로드 하기 5. 아이 윤선생, 영초탈 빠뜨리지 않기 6. 운동 7. 살사공연 #2023#버킷리스트 2022. 12. 15. [영화:인생은 아름다워] 내가 사랑한 순간 2022. 10. 7. 이전 1 2 3 4 5 6 7 8 ···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