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사_20240215]
- 당신이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 아이가 잘 적응해주어 감사합니다.
- 일이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의 반성_20240215]
- 쓸데없는 말을 줄이자.
- 특히 더 쓸데없는 그 이야기를 줄여야 한다.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나에게 관심이 없다.
- 신중신중, 무엇을 이미 내 속으로는 결정하였더라도, 일주일 더 생각해보고 전달하도록 하자. (다른사람에게 무언가 전달해야 할때.협상할때, 조인할때....)
'A01. '나'라는 사람 > 매일 감사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2-29] #오늘점심. (0) | 2024.02.29 |
---|---|
[오늘의 감사 / 어제의 반성 / 20240221] (0) | 2024.02.21 |
dailydiary_20231228 (2) | 2023.12.29 |
[2022-12-31] 또 한해의 마지막 (0) | 2022.12.30 |
생애 모든 처음의 말 (0) | 2022.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