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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상 루틴은 한번 무너지니
다시 일으켜 세우기가 너무 어렵다.
마음가짐도 서질 않고, 몸도 일어나 지지 않았다.
그리고 최종 일어난 시간이 6:30 이었는데,
그 시간도 나에겐 준비하고 나가기에 빠듯한 시간이었던게 조금 화가 난다.
4:30 선잠깸
6:30 최종기상
-- 모닝루틴을 하기 위해선 전날 웬만큼 정리를 하고 자야 함을 깨달음.
-- 아침설겆이, 이불개기, 아침준비, 출근준비로 1시간이 훅 지났다. 나의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선
정말 4:30에 일어나야 하나보다.
7:30 집출발
8:00 전화통화로 말안듣는 아이 통제
9:00 사무실 도착.
...
#일상#일과#너무 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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