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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2~03 설악산
A01. '나'라는 사람/감사

봄 꽃다발 엄마와 나를 위한 선물

by 읽고쓰는개발자 2017. 4. 21.
퇴근길 꽃 세다발~~
#1.이건 오늘 아이를 봐주러와주신 고마운 내엄마꺼

#2.이건 파란색계열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 지황이꺼.

#3.그리고 이건 내가 나에게 주는 내가 좋아하는 색깔의 내꽃.

후후.
사무실앞에서
화훼농가 살리기로 오시는 꽃장수님께
득템.
이번주말은 꽃처럼 예쁘게 보내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