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사 / 어제의 반성 / 20240221] [오늘의 감사_20240221] 이렇게 유연하게 출근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엄마에게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의 하소연을 들어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어제의 반성_20240220] 업무시간을 일부 낭비하였다. 퇴근후, 너무 힘들어서 아이 영어를 봐주지 못했다. 집에서 혼맥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혼맥을 했다. 운동하지 않았다. @ Y0. Yvette's Story/(감사|일상)다이어리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