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어제오늘] 2024-02-15 [오늘의 감사_20240215] 당신이 있어주어 감사합니다. 아이가 잘 적응해주어 감사합니다. 일이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의 반성_20240215] 쓸데없는 말을 줄이자. 특히 더 쓸데없는 그 이야기를 줄여야 한다.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나에게 관심이 없다. 신중신중, 무엇을 이미 내 속으로는 결정하였더라도, 일주일 더 생각해보고 전달하도록 하자. (다른사람에게 무언가 전달해야 할때.협상할때, 조인할때....) @ Y0. Yvette's Story/(감사|일상)다이어리 2024.02.16